본문 바로가기
모듈러주택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 작은 규모의 주택에도 눈여겨 볼 때

by 미스사오리 2020. 7. 31.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 작은 규모의 주택에도 눈여겨 볼 때


부동산시장이 들썩이는게 어디 하루 이틀인가요? 정말이지 뉴스를 볼때마다 서민들 내집장만하기란 이제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인가 싶어지네요. 아뭏든 비상식적인 주택(아파트)가격 상승에 그저 허탈하기만 합니다. 여기 세컨하우스 관점에서 한 번 접근해보면 좋을 이야기를 해봅니다.


우리는 사고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작은 가정(집) 운동이 필요합니다.


작은 주택은 다음을 포함한 다양한 주택 솔루션에 이상적입니다.


  • 추가 생활 공간
  • 친환경 생활 (원하는 경우 '오프 그리드'생활)
  • 학생 숙소
  • 부채 감소
  • 저렴한 생활
  • 최초 구매자
  • 휴일 주택





이제 이러한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왜 작은 집인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왜 작은 집이 고려해야 할 솔루션인지에 대한 광범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2가지 이유에 대해 적어봅니다.


1) 경제적인 추가 생활 공간
 

재산이 제공 할 수있는 공간을 넘어 추가 생활 공간이 필요하지만 자금이 없거나 이를 가능하게하는 능력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여분의 방, 사무실, 성장하는 십대를위한 공간이 필요한지 여부에 관계없이 작은 집은 과도한 건물 비용없이 필요한 추가 공간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2) 친환경 생활 (및 원하는 경우 '오프 그리드'로 생활)
 

탄소 배출량의 40 %가 가정, 특히 집에서 발생합니다. 우리는 더 효율적인 보일러를 사용하고 집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면서 주택 단열을 개선하는데 관심을 가져야할 때 입니다. 그러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환경에 대한 인식과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속 불가능한 방식으로 환경 피해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전통적인 숙박 시설로가는 길을 편안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은 집은 해결책을 제공하고 생물의 안락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더 친환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합니다. 

작은 에코 주택에 관심을 가질때 입니다. 단열재는 열 손실을 방지합니다. 또한, 더 작은 열과 공간은 필연적으로 환경에 더 좋습니다.






작은 집 생활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작은 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중한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작은 생활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수면 공간은 로프트 공간에서 가장 흔하며 선실 입구에는 장착 단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노인이나 허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2개의 방이 있는 작은 집은 싱글과 커플에게 이상적입니다. 안락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더 단순한 삶의 방식을 찾고 있다면 작은 집이 당신을위한 것입니다. 또한 휴일에 대한 다른 접근 방식이나 전통적인 생활 공간을 확장하는 경우 대다수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작은 집 평수기준은 몇 평을 기준으로 하면 좋을까요? 대부분 인지도가 있고 규모가 꽤나 큰 전원주택 시공업체의 홈페이지들을 살펴보면, 평균 30평을 기준으로 공사를 시작하는것 같더군요. 물론 예외는 있겠으나, 보편적인 시선은 30평을 기준으로 봤을때, 그 이하의 평수대가 소형 평수 공사가 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평수가 작음으로 인해 할증료 개념으로 비용이 비싸지는 경우도 있던데...


그래서 세컨하우스를 마련하고자 할때, 이동식주택 - 모듈러주택 - 조립식주택 - 컨테이너하우스 - 프리패브주택 - 패시브하우스 등, 어떤 이름으로 불리워지든지 간에 이동식주택(모듈러주택)으로 접근한다면... 요즘 몇몇 시공업체에서는 가격을 시원하게 오픈해놓은지라 참고하면 될겁니다.



 

 



특정 평수대로 접근하게 되면, 1억 이하의 비용으로(땅 구매비용은 제외) 집을 지을수 있다면 매력적인 일이겠지요? 이동식주택을 세컨하우스용으로 마련하는것도 의미있는 일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전원주택 짓고자 할때도 모듈러주택으로 이동식주택으로 관점을 달리하여 접근해보시면, 많은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