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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2

전원생활 즐거움 : 텃밭가꾸기 봄이 오는구나 지난주 경칩이 지났다. 바야흐로 봄이 시작됨은 여기저기 집 주변의 자연환경 속에서 탐색할 수 가 있다. 대표적인게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텃밭의 미묘한 변화들이 감지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지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서 텃밭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작물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고개를 하나둘씩 땅속 위로 끄집어내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뒷마당 텃밭에 심어져 있던 취나물 뿌리를 앞마당 텃밭으로 위치이동을 잠깐 해두었다. 이제 시간을 두고서 지켜볼 일이다. 참고로, 취나물은 알싸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식욕을 돋우고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키는 봄 채소이다. 무침으로 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봄꽃은 아직 좀더 기온이 올라야 싹이 틀것 같고 꽃도 피울것 같다. 참고로 필자의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위치가 살짝 높은.. 2021. 3. 8.
실내인테리어 팁 : 가을과 겨울에 집 분위기를 바꿔줄 4 가지 관엽식물 실내인테리어 팁 : 가을과 겨울에 집 분위기를 바꿔줄 4 가지 관엽식물 가을이 시작되고 춥고 습한 날씨가 정원에서 우리의 시간을 제한함에 따라, 실내 심기 및 자연과 녹지를 집으로 가져 오는 개념이 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 집에 화사한 컬러를 제공하기 위해 좋아하는 관엽식물을 공유합니다. 실내인테리어 효과로도 좋으니 이번 가을에 한 번 도전해보세요. 1. Kalanchoe thyrsiflora 다육 식물 입니다. 현재 다육식물은 23cm 점토 냄비(얕은 냄비)의 거칠고 배수가 잘 된 퇴비에있는 다육 식물입니다. 실내에 보관하면 부드러운 옅은 청록색이지만 여름이 지나면 태양 아래에서 야외에서 끝 부분이 붉게 빛납니다. 2. 난초 모든 난초는 너무 보편화되어있어 거의 언급하지 않지만 아름답..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