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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소주 1병 순삭 백종원 닭볶음탕 오늘 저녁에 먹어야 하는 이유

by 온리원 미스사오리 2021. 1. 20.

 

길고 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거리두기 방침 등으로, 외부 활동이 거의 사라진 시점이다보니 갑갑함을 토로하는 분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보면, 행동도 생각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런순간 꼭 사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급적 외부활동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대신에,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니, 혼술하거나 가족끼리 식사때 소주 1병 정도는 순삭할 수 있는 음식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바로 백종원 닭볶음탕 인데, 기존에 집에서 엄마가 해준 닭볶음탕도 참 맛있었겠지만...

 

음식 전문가의 손길로 탄생한 닭볶음탕은 또 어떤 맛일지 재료와 레시피를 엄마 기준에서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기준으로 바꿔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엄마 미안~) 완성된 요리를 본다면 아마도 소주 1병은 그야말로 순삭이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백종원 닭볶음탕 재료 및 만드는 법

 

[재료]

토막닭 1kg(10호 1마리)
황설탕 70g(1/2컵)
간 마늘 45g(1/3컵)
진간장 190g(1컵)
굵은 고춧가루 45g(1/2컵)
고운 고춧가루 30g(1/3컵)
감자 270g(2개)
당근 160g(1/2개)
양파 240g(1/2개)
대파 160g(3대)
청양고추 30g(4개)
홍고추 10g(1개)
새송이 50g(2개)
표고버섯 70g(3개)
후춧가루 2g(약간)
물 600mL

 

 

 

 

 


[만드는 법]

1. 표고버섯은 1/4 크기로 자르고 새송이버섯은 2cm 두께로 잘라 준비한다.
2. 당근은 반으로 갈라 1.5cm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3. 양파는 1/6 정도로 자른다.
4. 감자는 껍질을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1/6 정도로 자른다.
5. 청양고추, 홍고추 2~3cm 통으로 잘라준다.
6. 대파도 2~3cm 통으로 잘라준다.
7. 흐르는 물에 닭 뼈, 내장을 깨끗하게 세척한다.
8. 냄비에 물 600mL(닭이 잠길 정도) 토막 닭 1마리, 황설탕 1/2컵을 넣고 끓인다. 
9. 끓으면 감자, 당근, 양파를 넣고 익힌다.
10. 채소가 반 정도 익으면 간 마늘 1/3컵을 넣는다.
11. 간장 1컵을 넣고 끓으면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넣는다.
12. 고춧가루 1/2컵, 고운 고춧가루 1/3컵을 넣어 30~40분 정도 끓인다.
13. 농도를 맞춘 후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후춧가루를 넣어 마무리한다.

 

 

 

 

 


* 토막 닭은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준다. (내장 쪽에서 특히 잡내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세척한다.)
* 기호에 따라 끓이는 시간을 조절한다. (원하는 국물의 농도가 나올 때까지 졸여준다.)
* 냄비의 크기와 화구의 세기에 따라 물양은 가감한다.

 

소주 1병 정도는 기분좋게 순삭 일 수 있지만, 지나친 과음은 좋을게 없으니 저녁식사 시 반주로 함께 드셔보세요. 오늘 저녁 메뉴는 고민할 것 없이, 닭볶음탕 강추입니다. 또 오늘 같은 대한의 쌀쌀한 날씨에도 얼큰 칼칼한 닭볶음탕이라면 밥도 2 그릇은 금방 비울것 같지 않나요? ^^

 

백종원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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