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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매매 팁 : 집 살때 온라인으로 손품 팔아야 해
    라이프스타일 2020. 7. 20. 10:37

    부동산매매 팁 : 집 살때 온라인으로 손품 팔아야 해


    집을 살때 인터넷으로 꼭 검색을 많이 해보라고 권장하는 편이다.


    부동산 사무실에 방문할때도 1곳만 방문하는게 아니라, 몇군데는 기본적으로 발품 팔아서 상담 받아봐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같은 매물이더라도, 어느 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매물을 상담 받느냐에 따라서 매매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현재 필자의 거주 지역에 ○○면에 위치한 전원주택 매물이, 최근에 매매로 나온게 있는데 현재 부동산매물 광고집행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실이 3군데가 눈에 띈다.



     

     




    그런데 한가지 변화가 감지된건, 최근에 3군데 업체에서 처음에는 동일한 가격으로 매물을 홍보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난 어느날 다시금 확인한 매물의 가격대에 변화가 생겼었다. 똑같은 매물이었음에도, 1군데의 부동산에서 가격을 타 업체 2군데와 비교했을때, 700만원 가량 가격을 다운시켜서 홍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똑같은 매물임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매가격에 변화가 생기는 것인데... 주로 공동중개로 홍보하는 부동산매물들이 이런 현상들을 보이곤한다. 공동중개 자체의 장단점은 명확해서,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고려하면 되는 부분이다.


    다만, 위 사례처럼 집주인의 경우 단점으로 부각될수도 있을것 같고 - 반대로 집을 사려는 구매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다. 타이밍의 문제일 뿐.



     

     




    집을 사려는 구매자의 입장이라면 집살때 온라인으로 최대한 많이 검색해봐야 한다. 요즘은 어플 앱서비스도 유명한 서비스들도 많이 나오지만, 상대적으로 지방의 경우에는 여전히 해당 지역의 부동산사무실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매물을 접하는 경우가 많을수 있다.


    그래서 네이버, 다음, 구글,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최대한 많이 검색해보는게 낫다. 똑같은 매물임에도 홍보하는 부동산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을테니 말이다. 요즘처럼 불황인 시기에는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대에 급매로 집을 찾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집을 사려는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손품을 많이 팔아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다면 해당 부동산에다 문의와 상담을 받도록 하자. 거주 동네에 있는 부동산에도 몇군데 방문해서 원하는 매물유형을 얘기하고 상담받다보면, 의외로 괜찮은 매물이 나올수도 있다.


    좋은 부동산매물 집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 동시에 팔아야 한다. 왜냐면 온라인에서 접하게 되는 부동산매물의 광고에서는 약간의 왜곡현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보여주고 싶은 장면만 보여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슨 얘기인지는, 한 번 고민해보시라. 


    내가 살 집, 우리 가족이 평생 살게 될 집을 구하는데 있어 그정도의 수고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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