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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수리 주택 담장 외벽 페인트 빠대 칠하기
    리모델링 2020. 7. 20. 22:30

    집수리 주택 담장 외벽 페인트 빠대 칠하기


    집수리 및 리모델링 할때 빠지지 않는 한가지는 바로, 담장 외벽의 페인트 칠하기!


    담장 외벽 페인트 컬러에 따라서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극적인 효과를 표현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시각적으로 낡고 노후된 오래된 주택들의 외벽을 보수한다는건 의미가 있는 작업입니다.


    제일 먼저 작업할 것은 바로 고압세척기를 활용하여 낡고 오래된 페인트를 걷어내는 작업입니다. 아주 오래전 옛날에는 뭐 고압세척기 이런 장비들이 없던 시절에는 생각만해도 참 고되게 작업했을것 같습니다. 아뭏든 현재는 고압세척기를 활용해서 1차 청소를 하게 됩니다.



     

     





    제일먼저 페인트 부분이 오래되어 방수효과도 떨어지거니와 들떠 있는 부분들도 시각적으로도 보기에 안좋고, 무엇보다 방수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서 담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거죠. 부식이 되어 떨어져 나가거나, 금이 가거나 하는 등의 상태들은 노후주택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1차는 고압세척기 활용한 기존 페인트 부분 벗겨내기 입니다.



     

     




    묵은 때 벗기듯이 말끔히 벗어낸 다음에는, 2차 작업이 시작됩니다. 바로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금이 간 부분들을 보강해주는 일명 '빠대'작업입니다. 담장 외벽 군데군데 금이 간곳들은 전부다 퍼티로 빠대 칠하기를 통해 보완해줍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페인트를 칠할때에 벽면이 고르게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움푹 패인곳이나 틈 사이를 빠대칠하면서 메꾸어 주는거죠. 편편하게 면을 고르게 해줍니다.



     

     




    3차 작업이 시작됩니다. 첫번째 페인트 칠을 하게 됩니다. 색상은 집의 분위기에 맞춰서 선택하면 되니 어렵게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 집 자체가 돋보이도록 해주는 역할이기에 색상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빠대 칠하기가 끝난 후에 마르는 시간을 가진뒤에는 담장 외벽을 골고루 선택한 색상의 페인트로 전부 칠하게 됩니다. 이때는 페인트를 한 번만 전면에 바르게 됩니다.



     

     




    페인트칠을 1차로 전면 칠한후에는 페인트가 잘 마르도록 건조시간을 가집니다. 마른후에는 다시한번 2차 페인트칠을 하게 됩니다. 일명 덧칠하는 형태가 되는데 2번째 페인트칠 작업에서 색상이 제대로 고르게 외벽에 칠해지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집수리시 주택 담장 외벽에 페인트 칠하기 방법입니다. 경험상, 직접 페인트 칠하기를 할때에 어려운점이라면, 기존의 노후된 낡고 오래된 페인트 부분을 벗겨내는 1차 작업부분 인듯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고압세척기 같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잘 없다보니, 이부분이 쉽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벗겨내야만이 벽면이 고를수 있도록 이후 작업들이 원할하게 진행이 되는데, 고압세척기 같은 장비없이 퍼티로 일일이 수작업 하는 경우에는,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거니와 작업의 퀄리티도 떨어질 수 밖에는 없을겁니다. 


    아무쪼록 오래된 주택일수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담장 외벽 페인트 칠하기의 경우, 5년이나 10년 단위로 해주면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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