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스타일

수납 관련 팁 : 신발은 버려도 상자는 버리지 말고 수납박스로 활용하자

by 미스사오리 2020. 9. 15.

수납 관련 팁 : 신발은 버려도 상자는 버리지 말고 수납박스로 활용하자



수납으로 공간 확보 및 정리 


신기 편한 신발 일 수록 사용 빈도가 높고 부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구두의 경우에는 여러 번 수리를 하여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운동화라면 보통의 경우 낡고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는 경우는 사실상 처분대상이 되는거죠.


1 인당 신발 소유 수는 7 ~ 8 켤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3 명이라면 25 켤레 정도. 신발 한 켤레의 폭을 20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25 켤레에 총연장 5 미터되기 때문에, 폭 1 미터의 신발장에서 선반 5 단 분입니다. 이 밖에 장화, 샌들 등이 가해지면 큰 신발장이 없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습니다.


지금있는 신발장을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자주 신는 신발만을 놔두고, 파티와 비수기 등 현관에 없어도 좋은 신발은 다른 곳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을 취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소유 점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신는 기회가 없어진 신발은 포기 밖에 없습니다. 처분하려면 아직 아쉬운 생각의 신발이 있다면, 우선은 수납정리를 통해 다른 공간에다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간활용을 위해서라도 자주 사용하는 신발과 아닌 신발등은 엄선합시다. 그런데, 신발을 살 때 따라온 신발 상자. 이것은 다른 용도로 실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발 구매 후, 빈 상자 재활용


쓸모 없어진 빈 상자 그대로 버리기는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신발 상자 크기는 남성용, 여성용, 스타일, 제조 업체, 수입품에 따라 약간 씩 다르지만 대략 비슷합니다. 이 신발상자는 신발 자체를 보관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의외로 편리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사용법은, 구두닦이 상품을 상자에 넣어 신발장에 넣을 것. 이렇게하면 다른 신발들과 함께 신발장에 나란히 둘 때 수습이 좋습니다.


그 외, CD, 게임 소프트, 단행본, 연하장 및 엽서 등의 사이즈가 잘 맞습니다. 외국 영화를 보다보면 눈에 띄었던 장면은 추억의 잡동사니나 사진 등을 담은 상자를 옷장에 넣어 있었습니다. 네모형태로 상자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보관 상자로 편리한 것입니다.


이렇게 신발 상자를 재사용하면 현관 및 신발장의 공간활용면에서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는 탈취


현관 문을 열면 그 집 특유의 냄새를 느낄 수는 없습니까? 자신의 집의 냄새는 즉각적으로 인지하지 못해도 다른 곳의 집은 알 것입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신발장 속 냄새. 그날 신은 신발을 그대로 넣어 버리면, 발 냄새도 함께 신발장 속에 스며들기 마련입니다. 여름철에는 조심 하더라도 겨울에는 의외로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하루 신은 신발은 바람을 통하여 두는 것은 물론, 신발용 청정기를 사용하고 역겨운 냄새를 제거 합시다. 또한 현관 창문과 문을 열어 공기를 덮어 쓰는 것도 잊지 맙시다. 추운 시기가되면 통풍은 피하고 싶어지는 것이지만, 역시 작은 시간이라도 찬바람을 견딜 각오로 실행하고 싶은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