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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리모델링은 살면서 꾸준히 관리해야 나중에 편하다
    리모델링 2020. 6. 26. 11:35

    주택 리모델링은 살면서 꾸준히 관리해야 나중에 편하다


    오늘도 인터넷 검색을 조그만 해보면 전원주택, 단독주택, 아파트, 빌라, 시골 촌집 등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매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포털에서 부동산매물 검색해보면 알겁니다. 그 많은 매물들 가운데서도 단연 눈에 띄는 매물이 있는가하면, 아예 처음부터 눈길조차 가지 않는 매물 또한 있기 마련입니다.


    즉, 사진을 기준으로 이야기 해보죠.



     

     




    먼저 부동산매물들 가운데 목록들을 한 번 살펴보세요. 그러면 아래 예시 목록처럼, 다양한 부동산매물들이 쏟아질겁니다. 이런 매물들은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에서 등록한 모습일텐데, 아래 예시 화면만 보고서도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감이 오시나요?



    그것은 바로, 부동산매물의 사진자료가 등록되어 있는가 없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다시말해서, 사진정보가 충실히 반영된 매물일수록, 잠재고객들의 눈에 띄는 확률이 높아지는겁니다. 즉 클릭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반면에, 다른 비슷한 유형의 매물임에도, 아무런 사진 정보가 없습니다.



     

     




    이런 부동산매물들은 많은 관심을 갖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요즘은 발품 파는것 이전에, 먼저 온라인에서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검색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수요가 있는 고객들의 니즈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 부동산매물 - 사진이 없거나 빈약한 매물들은 솔직하게 말해서 매력이 없는 물건들이 대다수 입니다.


    또한 리모델링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진자료가 충분하다는건 그만큼 관리에 신경을 써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1차로 부동산매물을 선택할때에 판단자료로 사진자료가 있나 없나로 판단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리모델링은 평소 살면서 꾸준히 관리해야 나중이 편하다.


    솔직히 주택 리모델링 공사는 평생에 1~2번 정도 할까 말까한 일이기는 합니다. 리모델링 공사에 소요되는 금전적인 비용도 무시못하죠. 그만큼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다 보니, 왠만한 하자가 아닌 이상에는 소소하게 수리하는정도에서 그치기 마련입니다.


    리모델링 공사는 언제하면 좋은가 이전에 생각해보면 좋을 부분은, 내가 해당 주택에 거주하면서 언제쯤 수리 또는 리모델링을 해야할까 그 시기를 가늠해보는 일일겁니다. 물론, 당장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크게 주는 수리사항이 있다면 바로 보완해야겠지만 우선은 시기를 참고해봅시다.


    흡연자가 없는 가정이라면, 깨끗하게 관리가 되는 수준이라면 도배 장판의 경우 10년차 정도에 한번 교체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20년차 정도가 되면 내부 바닥의 배관을 전부 새롭게 교체하는 공사를 하는것도 권장합니다. 오래전 시공되었던 바닥 배관 호스 부분들이 낡고 삭아서 미세하게 누수가 되는 곳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바닥 배관 공사를 한다는것은 집 내부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건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집 외부 담장 담벼락 등의 페인트칠은 5년 정도를 기준으로 한번씩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5년이라는 기준은 정답이 아닙니다. 5~7년을 기준으로 염두에 두고서 페인트칠 하면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될수 있습니다.


    주방의 싱크대 부분은 솔직히 큰 이슈가 없다면, 내가 평생 살 집이라고 한다면 한번 시공된 상태로 꾸준히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부동산매매를 관점으로 접근을 한다면 최소한 부동산 매매시점을 계획한 2~3개월 전에는 미리 교체 시공을 해주면 좋습니다.



     

     




    화장실 욕실 리모델링도 부동산매매의 관점에서 접근을 할 때에만 아마도 리모델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사는 집이라면 크게 고장이 없는한 일부러 돈들여서 리모델링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해당 주택을 팔고자 한다면 그런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반드시 부동산에다 내놓기 2~3개월 전에는 리모델링을 해두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야 돈도 덜 들어간다.


    살면서 일정기간마다 꾸준히 부분부분 리모델링을 통해 업그레이드 해두면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1차적으론 본인과 가족의 만족일겁니다. 기존의 낡거나 오래되어 불편했던 부분들을 수리와 리모델링을 통해 보완하였기 때문입니다.


    2차적으론, 부동산매매로 손님들이 방문하였을 경우에도 일정부분 리모델링이 된 부분들을 보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에서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부동산에 집을 내놓았는데 1년이고 2년이고 안팔리는 주택이라면 결국엔 전체 올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극적인 변화를 보여줄수 있기에 나름의 장점도 있겠으나, 결국엔 한번에 큰 목돈이 들어가는 비용적인 부담도 무시못합니다.



     

     




    그래서 누누이 강조하지만, 주택 리모델링은 어느 한 시점에 가서 대대적인 공사를 큰 돈들여서 하는것 보다는, 살면서 꾸준히 특정 시기마다 주요 리모델링공사 항목들을 선정하여 수리 및 교체해가면 비용절감 차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리모델링이 충실히 잘되어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인중개사에서 부동산매물 광고를 등록할때에도 충분한 사진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경우에는 위에 캡쳐한 화면처럼 사진이 등록 노출됨에 따라, 많은 잠재고객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유도하게 되며, 문의또한 많아지게 됩니다.


    이처럼 사진자료가 풍부한 부동산매매물이냐 아니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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