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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만든 전원주택 단지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 산림청 전국 모든 산지 산사태 위험지역 경고

by 온리원 미스사오리 2020. 8. 11.

 

산속에 만든 전원주택 단지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 산림청 전국 모든 산지 산사태 위험지역 경고


올 여름은 코로나 때문에도 너무 힘든 시기인데, 기어이 수해피해가 전국적으로 엄청납니다. 수해복구는 언제 이루어질지도 매일 이어지는 장마비 때문에 쉽지도 않습니다. 태풍이 한차례 지나가고 또 다른 태풍이 온다는 소식도 들리니 그야말로 숨쉬기 조차 어렵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번 집중호우 때 수해피해가 난 전국적 지역들의 특징들중에는, 산을 깍아서 펜션이나 전원주택단지등을 개발한 곳들이 집중적인 피해가 입었을 만큼 피해가 막대하였습니다. 이번 수해피해 및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입기 전까지만 해도, 산속 경치가 좋은 곳들은 나름 전원생활하기 좋은 곳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 여름을 기점으로 그런 관점들은 여지없이 무너져버린것 같습니다. 산사태가 일어난 후의 전원주택이나 펜션 등, 그야말로 산을 깍아서 만든 주거지들은,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거나 파손되는등 피해가 극심하여 이루 말로 설명조차 힘듭니다.


이런 집중호우와 산사태는 더이상, 풍경좋은 산을 깍아서 만든 전원주택단지가 매력적이지 않다는걸 자연이 경고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산림청 산사태 정보 시스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래와 같이, 산사태 예보발령 지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의보, 경보로 나뉘어져 표시되는데, 몇몇 지역들이 위험수준입니다.



 

 





이제 산속에 인위적으로 산을 깍아서 만든, 전원주택단지들에 위치한 전원주택들은 신경 많이 쓰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몇몇 지역들에 위치한 전원주택들이 파손되는 모습들을 뉴스로 고스란히, 피해 모습들을 보게 된 형태라, 이후로 집짓기에 관심있는 예비 건축주들도 또는 새롭게 전원주택생활에 로망을 갖고서 준비해오던 이들도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분별한 개발의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 온다는걸, 자연이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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