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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외부 리모델링 :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쾌적한 정원 만들기

by 미스사오리 2020. 8. 14.

외부 리모델링 :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쾌적한 정원 만들기


집안의 더위는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우드 데크를 설치하고있는 집. 여름이되면 더워서 정원에 나올 수 없다는 가정은 체크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시원한 정원이 될 수 있는 정원 리모델링(리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잘 보이는 정원이라고하면 일면에 잔디를 깔아 그 주변에 관목과 큰 나무 등의 정원수를 많이 심는 등의 계획이었습니다. 모처럼의 정원이기 때문에 녹색으로 가득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빽빽하게 다양한 나무를 심은 것입니다.


최근 주택지를 걷고 있으면, 잔디였던 곳은 우드 데크와 타일, 벽돌 등 수목의 종류도 꽤 맞춘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통풍이 좋고 세련되고는 있습니다 만, 녹색의 면적은 상당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정원 리모델링 리폼에서도 잡초나 낙엽 청소가 힘들고, 해충 및 모기가 많다는 등의 이유로 잔디와 화단, 정원수를 줄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원 계획이 집안 더위의 원인으로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되면 데크가 뜨거워 정원에 나올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사실, 더운 날씨의 우드 데크는 어느 정도의 온도로 되어 있는지, 온도계를 사용하여 측정 해 보았습니다.



 

 



온도계는 물체의 표면 온도를 측정 할 수있는 기계로 위의 사진은 무더운 날씨 데크의 온도를 측정한 모습입니다. 이날 기온은 31도에도 불구하고 무려 60도를 초과했습니다. 덧붙여서 바닥 난방의 표면 온도는 약 30도이기 때문에, 어떻게 더운 것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촬영 중에도 지나친 더위에 서둘러 실내로 돌아 왔습니다.


정원이 더우면 집안도 더워...


사실 이러한 정원의 상황은 도시에서 일어나고있는 열섬 현상과 비슷합니다. 열섬 현상은 교외에 비해 도시 지역의 기온이 높아지는 것을 말하며, 그 원인 중 하나는 자연의 흙과 자연을 인공물로 덮어 버리고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자연의 흙과 녹색은 수증기의 방출에 의해 지상의 표면 온도를 낮추어줍니다. 그러나 인공물로 덮인 땅은 수증기의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지상의 온도를 낮출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 인공물은 태양에 의해 가열되는 것으로 축열하고 그 열이 대기를 재가열 더욱 기온을 상승시킵니다.



 

 


 

초목이 난 땅은 강한 햇볕을 받아도 수증기의 증발 표면 온도는 그다지 올라가지 않고 그 주변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그러나 인공물로 덮인 땅은 표면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주변이 너무 더워, 부는 바람도 차갑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집의 정원은 어떤 상황이 되어있는 것입니까? 축열된 인공물이 발생하는 열은 "복사열"이라고 하며 이것은 바닥 난방 패널 히터와 같은 원리입니다. 아무리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려고해도 정원에서 거대한 바닥 난방이 같은 상태에서 집안도 시원해지는게 아니라 광열비가 늘어나 버립니다.


정원 풍경 뿐만 아니라 실내 환경에 큰 영향을주고 있습니다. 우선 집의 정원에 축열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정원에 나가 확인합시다.



 

 



우드 데크에 직사 광선은 NG! 그늘을 만들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하는 정원 리폼의 포인트 첫 번째는 인기 아이템인 우드 데크의 대책입니다. 여름의 직사 광선이 닿는한 우드 데크의 표면 온도는 60도를 초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원에 거대한 바닥 난방이 같은 것이므로 정원이 뜨거운 것은 물론, 집안까지 더위를 느끼고 당연합니다.


여름을 시원하게하는 첫 걸음은 우드 데크의 표면 온도를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방금 더운 날씨는 60도를 넘었습니다. 우드 데크의 표면 온도이지만, 그늘진 부분에서 측정하면 33.4도였습니다. 즉 차가운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은, 우드 데크에 직사광선에 노출시키지 않고 음지에 두는 것입니다. 

개폐식 차양 등의 차양을 설치하여 리폼 해두면 그것만으로도 멋진 정원에서도 집에서도 시원하게 보낼 수있게됩니다.



 

 



낙엽수 활용


정원을 시원하게하는 두 번째 포인트는 정원에 낙엽을 심어 그늘을 만드는 것입니다. 낙엽이라면 더운 여름에는 잎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주고 겨울에는 잎이 떨어지기 때문에 햇볕을 차단 할 수 없습니다. 그늘을 지나 불어 오는 바람은 시원한 기분이 들고 좋은 것입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정원에하는 포인트 3 번째는 정원에 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간편한 리폼으로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있는 것이 비오톱입니다. 비오톱은 물을 친 큼직한 그릇에 수초나 송사리 등을 넣어 자연 환경을 재현하는 공간의 한 수 이자, 화분 속에서 자연 순환을 목표로합니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그대로두면 순식간에 균형이 무너져 물이 썩게 됩니다. 비오톱에도 차양으로 그늘을 만들어 둡시다.



 

 




보수 타일을 깔고 아침 저녁으로 물 뿌리기!



지상을 차게하는 방법입니다. 식물의 힘은 위대하기 때문에 잔디를 심어 두는 것이 차가운 정원이 되는 요령이지만, 그러면서도 콘크리트의 베란다나 테라스에 잔디를 까는 것은 어려운 것, 또한 잔디 깎는것이나 잡초 등 관리도 힘듭니다.


그럴 때는 보수 타일을 까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수 타일은 이름 그대로 보수성이있는 타일에 물 뿌리기 + 보습 효과 + 기화열에 의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물 뿌리기를하면 습도가 올라 오히려 불편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 뿌리기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졌을때 합시다.



 

 



더운 정원을 시원하게하는 포인트 5 번째는 차열 도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난간이나 창고 등은 직사광선에 노출함으로써 축열하고 정원을 더욱 더워지게하는 원인이됩니다. 그럴 때는 표면 온도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차열 도료를 사용하여 약 10도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차가운 정원 만들기에서


이렇게 집안의 더위는 정원의 구조에 크게 좌우됩니다. 아무리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낮춰도 정원에 더위의 원인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으면 시원하지 않습니다. 우선 햇볕 컨트롤을하여 여름이 시원한 정원을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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