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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 주담대 금리 7% 영끌족 비명 난리났다

by 미스사오리 2022. 6. 17.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한국은행에서도 금리 인상 관련 빅스텝이 불가피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담대 금리 7% 뉴스 기사
주담대 금리 7% 뉴스 기사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연 7%를 넘어섰다는 내용들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주담대 금리 7%가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향후에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하게 되면(사실상 그리 될 확률이 높아 보임), 주담대 금리가 연 8% 까지도 오른다는 겁니다.

 

 

 

 

 


지금 쏟아지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관련 뉴스들에서 예시로 드는 경우를 보면,

"3억원을 연 7.10% 금리에 대출해 30년 동안 원리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매월 약 201만원씩 갚아야 한다. 이렇게 30년간 갚으면 총 대출이자는 4억2500만원 가량으로 원금을 훌쩍 넘어선다."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영끌족들에게 곡소리가 나오는 시기가 된겁니다.

저마다 상황과 이유는 다를지언정 중요한건 시중은행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음), 빚투(빚내서 투자) 한 가계의 경우 이자부담이 빠르게 가중될 전망입니다. 상황이 심각해지는 경우 파산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물가의 시기에 월급은 쥐꼬리 만한데 버텨낼 재간이 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월급이라도 제때 꼬박꼬박 나온다고는 해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갚고 그외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습니다. 이러니 저축 따윈 상상도 못 할 지경입니다.

아뭏든 주담대 금리 7%를 돌파했다는 뉴스는 하반기 경기가 더 힘겨워진다는 얘기인 만큼, 각자도생 해야 할 시기인듯 싶습니다. 허리띠 졸라 매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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