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21 집안이 습할때 습기제거 방법 및 냄새가 심한 악취제거 방법 요즘 생각지도 못했던, 가을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에 장마라니... 암튼, 이번 가을 장마로 인해 집안 곳곳이 습기가 많거나 꿉꿉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면 비가 안오는 날에는 무조건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일단 가장 좋은 솔루션은 햇볕 좋은날 창을 열고 환기를 시키며, 집안에서는 제습기 사용을 추천합니다. 또한, 더불어 함께 스트레스 받는것중 하나가 바로 심한 악취나 오래된 곰팡이 냄새 같은게 심하게 느껴질텐데, 또한 빠르게 대응을 해야하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집안이 습하거나 심한 냄새가 나는 경우 아래 공유하는 글들을 반드시 필독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거에요. 적정 습도가 중요한 이유 : 실내 적정 습도가 높으면 집과 건강에 안좋아 적정 습도가 중요한 이유 : .. 2021. 8. 25. 집매매시 겪어보니 내 일처럼 신경써주는 부동산중개인(ft.귀인) 살면서 참 많은 부동산중개인들을 만나고 알게 되었고, 또 부동산매매를 진행하면서 저마다의 업무 처리 능력 등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는거다. 결과적으로야 모두 부동산매매 관련 업무처리는 깔끔하게 다 잘 하였는데, 그중 유독 한 곳의 부동산중개인이 눈에 띄게 활약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실력이 튀더라는거다. 낭중지추 (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반드시 뚫고 나오듯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남의 눈에 띔을 비유하는 말인데, 딱 그런 유형의 사람이었다. 아파트 매매를 진행함에 있어 매수자(집사려는 사람)가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말 내 일처럼 꼼꼼하게 알아봐주고 또 관련 서류들을 준비함에 있어 매도자(집파는 사람 - 집주인)에게도 상황을 설명하여 관련 서류(전입세대.. 2021. 8. 24. 집매매 : 아파트 매매 잘되게 하는 법 빨리 파는 방법 매물을 구하러 필자의 거주 지역에 있는 아파트 / 빌라 매물들을 몇몇 방문하여 꼼꼼하게 살펴보고 집주인분들과 얘기도 나누어 보고, 또 부동산 중개인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느낀점은 아래 한 줄이 되겠다. "낡고 노후된 집은 리모델링 안되어 있는 상태라면 왠만해서는 안팔린다."(그럼에도 매매가격 또한 비싸다) 매번 포스팅 할 때마다 관련 주제를 언급할때 분명 강조하고 또 강조했었다. 집을 팔려고 부동산에 내놓을때는, 경쟁력을 확보해둔 상태에서 매물 의뢰를 해야 한다. 왜냐면, 나만 집을 매물로 내놓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의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라면? 그 많은 아파트 매물들 가운데, 내 집이 단연 눈에 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집을 구하려는 고객의 눈을 사로잡아야 하는데 뭘로 사로잡을.. 2021. 8. 23. 아파트1층 인테리어 리모델링 : 소통이 정말 중요해 지난 몇년간 집에 대해 많은 경험을 했었다. 1. 낡고 노후된 오래된 단독주택 올리모델링 (바닥 난방 배관 공사 포함) 2. 전원주택에서의 힐링, 전원생활 3. 병원 가까운 도심 아파트 생활 4. 부동산매매 및 이사 각 항목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나, 이번 포스팅에서 전부 풀기에는 분량이 많다보니 추후 하나씩 기회가 될때마다 풀어봐도 좋겠다 싶다. 암튼, 오늘의 핵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최근에 아파트 1층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어머님의 관절 건강이 안좋아서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할 때에 많은 통증과 힘겨움을 호소하셨기에(겨우 2층 이었는데도 말이다), 결국 아파트 1층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기존에 집도 부동산을 통해 매매를 하였고, 새로 이사갈 집도 구해놓은 상태에서, 집수리를 위해 인테리어.. 2021. 8. 20. 이전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