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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전원생활 오래 못버티는 이유(ft.전원주택매물이 쏟아진다)

by 온리원 미스사오리 2020. 11. 28.

 

시골생활 전원생활 오래 못버티는 이유(ft.전원주택매물이 쏟아진다)


저마다 삶의 방식도 가치관도 제각각이다 보니, 시골생활 소위 전원생활에 대한 인식이 전부 다르다. 이건 뭐 솔직히 정답이 없기도 하다. 그저 자기만족이 된다면 충분할테니... 그럼에도 오늘 이야기하려는 주제는 바로, 전원생활을 오래 못버티는 이유다.


부제가 '전원주택매물이 쏟아진다'인거다.


다시말해 단적인 예로, 필자의 거주지역의 부동산매물로 쏟아지는 매물들 가운데는, 유독 전원주택매물들도 상상두 존재한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해보면, 건축업자가 소위 집장사의 관점으로 신축을 짓자마자 매물로 내놓은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 매물은 최소 3~5년 정도 사이의 매물이 많아보인다는것이다. 즉, 각자의 시골생활 전원생활의 로망을 안고서 전원주택에 살았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매물로 내놓고 다시금 도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아마도 시골생활에 실패한것이 아닌가 짐작을 해본다. 시골생활 전원생활은 도시생활과는 또 다른 환경이자 문화인것이다. 그래서 충분히 심사숙고를 해야하고, 많은 준비들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여튼, 전원주택매물이 쏟아지는 것은, 그것도 3~5년 사이의 매물들이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건 결과론적으론 전원생활에 실패한게 아닌가 싶다.



 

 



지난달 필자의 집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오신 보일러업체 대표님의 얘기에서도 일맥상통한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다. 지역에 많은 전원주택단지와 전원주택에 보일러 시공 및 수리를 하러 돌아다니다 보면, 상당수는 시골생활(전원생활) 적응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전워주택 신축을 지어서 몇년살다가 도저히 적응이 안되니 다시금 도시생활로 복귀하게 된다는거다. 정답은 아니지만, 필자의 거주지역의 매물로 나오는 상황을 보면 대략 3~5년 내외가 된다는거다. 


시골생활이 주는 많은 장점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단점도 확실하다. 그래서 도시에 한평생 살다가 시골에서 살아보면 불편한것들이 여간 많은게 아니다. 제일 흔한 이유들은 아래와 같다.



 

 



1) 경제적 문제 : 직장까지의 출퇴근 시간 및 거리

2) 자녀들이 어린 경우 : 교육적인 문제

3) 생활 인프라 시설 : 마트, 병원, 관공서 등까지의 먼 거리

4) 보안 문제 : 시골은 5~6시만 되면 어두워진다. 가로등도 띄엄띄엄.

5)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도 어렵다.


아주 간단한 부분만 언급했지만, 평생을 도시에 최적화된 삶을 살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시골로 간다고해서 그 생활에 금방 적응할 수 있는게 아니다. 전원생활에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시골생활에 적합한 의식변화와 행동이 따라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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