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소형주택(작은 집)에서 사는 것의 장점과 단점

전원생활 소형주택(작은 집)에서 사는 것의 장점과 단점

아기자기한 삶이 가능할 것 같은 소형주택

어떤 사람들은 대출 없이 살기 위해 작은 집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작은 집을 선택하였다면 장점과 단점을 고려해야합니다. 소형주택의 기준도 건축업체에서의 관점과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은 분명 다르지만, 본 포스팅에서는 말 그대로 소형주택 작은집 관점에서 소형주택18평 정도를 관점으로 이야기 합니다.

작은 집에서 살 때의 장점

1. 낮은 비용

작은 집을 짓는 것은 일반 집보다 비용이 적게 듭니다. 평균적으로 건축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어 작은 집을 충분히 지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30평기준으로 주택을 짓는데는 건축업체마다, 또 건축주의 니즈와 취향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집을짓고자하는 토지의 환경과 여건에 따라선 추가적인 공사비용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집을 짓는 비용의 거의 몇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집의 건축 비용을 줄이면 여분의 돈을 다른 사치품에 투자하거나 은퇴를 위해 저축 할 수 있습니다.

2. 에너지 효율성

작은 집을 유지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연료, 물, 폐기물 처리 및 전기 요금은 큰 집보다 저렴합니다. 또한 장작 난로가 집 전체를 데울 수 있기 때문에 난방비용을 절약하며 살 수 있습니다. 태양열 어레이로 작은 집에 전력을 공급할 수도 있습니다. 

 

 

3. 대출 없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기준 : 아파트)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주택 소유 비용이 증가합니다. 이자율을 감안한다면 무시못할 비용을 지불하게됩니다. 이것은 작은 집의 경우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작은 주택 소유자는 대출없이 내 집을 소유합니다.

4. 단순한 삶

많은 사람들이 작은 집을 찾는 주된 이유는 단순한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작은 집에는 원하지 않는 물건을 넣을 공간이 없습니다. 필수품을위한 공간 만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것만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동식주택으로 건축한 경우라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때 더 큰 자유를 누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곳으로 집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작은 집은 설치 면적이 적고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5. 손쉬운 유지 관리

작은 집은 공간과 가전 제품이 적기 때문에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집에서의 생활의 단점

작은 집에 사는 데는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들 중 일부가 있습니다.

1. 적은 공간

작은 집은 거주자를위한 공간이 적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자녀가있는 개인이나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2. 저장 공간 감소

기존의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크기를 줄이거나 이동하려면 소유물 중 일부를 기부하거나 판매해야합니다. 작은 집에는 저장 공간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3. 구역 규칙

작은 집에는 많은 토지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도시에서는 건물을 짓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소 주거 공간 크기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자금 조달

작은 집을 짓기 위해 대출을받는 것은 현금으로 짓거나 살 여유가 없다면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집은 신뢰할 수있는 담보를 만들 수있는 충분한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5. 제한된 엔터테인먼트

작은 집에서 최대 10 명까지 저녁 식사를 주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작은집에서의 생활은 엔터테인먼트 능력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과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집은 여전히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건축업체에서도 소형주택/모듈러주택/컨테이너하우스/이동식주택/조립식주택 등을 판매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은 집에서 혼자 살고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파트너와 공유합니다. 그들의 경험은 왜 작은 집 생활 운동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소형주택을 선택하는 이유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취향에 따라,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서 다르지만 중요한건 도시생활에서의 피폐해진 인간다운 삶을 살지못함에서 오는 여러 스트레스와 삶의 여유가 없어진 생활에서 탈피하고자 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한 삶 = 여유로운 시간들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전원생활의 낭만이 크고 화려한 전원주택만을 의미하는건 아닐겁니다. 그야말로 실속형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소형주택도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겁니다.

미쳐가는 아파트 가격을 보노라면 내집마련을 위한 다각도의 관점에서도 전원생활 소형주택도 대안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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