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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매매 공동중개로 나온 신축주택 : 불과 5일 내에 가격 떨어져
    라이프스타일 2020. 8. 5. 10:54

    부동산매매 공동중개로 나온 신축주택 : 불과 5일 내에 가격 떨어져


    신축으로 매물이 나오는 집들중에는 건축업자(건축주)가 지어서 파는 집들이 있다. 거의 뭐 시중에 90% 이상이 그러한 매물일텐데, 최근에 현장을 방문해서 보게 된 신축 주택이 있었다. 건축주와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공인중개사와도 이야기를 나누며 해당 마무리 중이던 집과 주변 풍경들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살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고심끝에 내린 결론은, 나와 가족의 취향에는 맞지 않는 집이라고 결론내렸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만 본다면, 최근의 거주지역에 매물로 나오는 신축 주택들에 비해 나쁘지 않은, 소위 가성비가 괜찮은 매물이었음에도 선택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취향의 문제라고 언급했지만... 


    진짜 이유는, 해당 매물을 방문해서 보고온 몇일 후에 인터넷(유튜브, 블로그 등)에 올라온 다른 부동산 사무실에서 동영상으로(드론도 띄우고 촬영한)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더 확신을 갖게 만든건데 내부 주방 거실 공간의 구성이 좀 아쉽게 느껴졌었다.


    실제 방문에서도 좀 아리까리 한 부분이었지만 주방의 크기가 좀 협소하게 설계가 되어서인지, 요즘 집들의 냉장고나 가전제품들이 대부분 대형사이즈임을 감안했을때, 최소한 주방공간 영역에는 양문형냉장고 + 김치냉장고(스탠드형)가 들어갈 자리는 확보할 수 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주방 영역 한 곳에 식탁을 놓는다고 생각하면, 소위말하는 공간이 나오기 어려워 보이는 구조가 되어버린셈이다. 그런 결과들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들의 채널에 올린 타 부동산의 영상들을 곱씹어보면서 내렸던 생각이자 결론이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제목에 언급한것처럼 해당 매물은 결국엔 공동중개 매물로 풀려서 나오게 된 사례다. 인터넷 온라인공간에 매물이 올라오기전에 오프라인에서 먼저 두어명 가량 매물을 보고 갔지만, 거래 성사가 안된것이다. 나포함해서 말이다.


    몇일전 인터넷에 매물 홍보용으로 나온 가격대는 처음에는 동일한 가격이었다. 그러다가 오늘 나와 함께 방문해서 해당 매물을 살펴보았던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 블로그에서 가격이 ○○○만원 가량 다운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해당 매물을 직접 시공완료전 방문해서 살펴보고, 이후에 인터넷에 매물들이 공동중개 형태로 나오는것도 직접 다 확인했었는데, 불과 5일이라는 시간도 안되어서, 한 곳의 부동산에서 가격을 다운시켜 놓기 시작했다. 물론 자신들의 수수료 범위안에서 다운시키는 것일테지만... 너무 단시간에 이렇게 다운시키는건 좀...


    참고로 해당 매물의 매매가격에 대해서 개인적으론 '비싸다'라고 느낀 부분이 있지만, 역시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다. 아뭏든, 이 매물의 향후 결과는 어떻게 될지 지속적으로 관심갖고서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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