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택근무 할수 있도록 외부 공간 활용하기

집에서 재택근무 할수 있도록 외부 공간 활용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기업들마다 재택근무의 기회가 늘었지만,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고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원이나 베란다, 테라스 등 집의 외부 공간에 주목하여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1. 일하는 방식의 변화

신종 코로나 확산의 영향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재택근무"라는 스타일입니다.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집 등에서 인터넷에 연결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여 작업을 합니다.

 

 

 

만원 버스나 전철, 창문이 열리지 않는 사무실 공간에서 장시간 체류하지 않아도 소위 "3 밀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통근 시간이 걸리지 않고, 생활에 여유가있는 점에서 메리트가 큰 새로운 일하는 방식입니다.

재택근무는 네트워크 환경이 정비되어 온 지금 이야말로 가능해진 새로운 업무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가 어느 정도 수습되더라도 이 재택근무 형태의 일하는 방식이 정착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2. 어디에서 하는가? 부부가 맞벌이인 경우

신종 코로나 확산을 받아 실제로 재택근무가 시작되면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집에서 어디에서 재택근무를 하는가"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 부부 맞벌이로 두 사람 모두 재택근무가 된 케이스 등.

 

지금까지 부부 맞벌이의 경우 각 직장에 출근해 업무를 처리하고, 일이 끝나면 집에 돌아 간다는 생활에서 거주는 가족의 커뮤니케이션을 심화하는 장소이며, 거실과 식당 등의 공유 공간이 중시 되고, 서재 등 일할 수있는 공간이있는 집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즉 주택에서 아파트에서도 재택근무를 상정한 구조로되어있는 것은 거의없고, 혼자서 집중해서 일을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도 그런 곳은 대부분 없는 것입니다. 

아이 방은 있어도 성인 방은 없다...... 당연했던 지금까지의 주택 구조자체도 코로나사태 이후로 지금은 절실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재택근무 의외로 편안한 장소

그래서 실내에서 실외로 눈을 돌려 봅시다. 테라스나 베란다 등의 외부 공간이 의외로 재택근무로 활용하기 좋다는걸 알고 계십니까.

그 이유는 출입구를 닫아 버리면 실내 공간과 분리되어 1 명의 공간이 될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바람, 새소리, 문득 고개를 들어서 멀리 보이는 풍경에 진정 효과가 있음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은 실내에서, 나머지 한사람은 테라스에서 재택근무라는 형태로 차별화 할 수 있습니다.

 

 

4. 외부 공간을 작업 환경으로 활용시 주의점

테라스와 베란다를 편안한 재택근무 공간으로 고려할시 주의 사항을 짚고 봅시다.

■ 주위의 시선

주위의 시선은 매우 신경 쓰이는 것입니다. 집중력을 지속하고 기분 좋은 느낌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시선을 느끼지 않고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택이 혼잡하게 들어서 있는 주택가에서는 난간이 대각선 격자 모양으로 되어있어 틈새가 적은 "래티스 울타리"등으로 울타리를 설치하고, 주위에서 보이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차양이있는 것

컴퓨터 화면을 오랜시간 보면서 작업하기 위해서는 재택근무를 하는 장소는 음지인 것이 중요합니다. 차양 텐트와 차양, 천막 등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해 둡시다. 벽뿐만 아니라 머리윗공간도 뭔가 덮여 있으면 안정감이 있어 좋습니다.

 

 

■ 콘센트가 있는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최근의 휴대용 노트북이라면 반나절 정도는 충전없이 사용할 수있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 충전하면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만, 근처에 전원이 있으면 더 안심입니다. 대부분의 주택은 현관이나 베란다 근처에 외부용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을 두는 장소에서 연장 코드를 사용하여 손이 닿는 곳에 콘센트가 있으면 근심없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는 것

발코니와 테라스라면 집안에서 가깝기 때문에 Wi-fi 는 문제없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만, 만약 닿기 어려운 경우 Wi-Fi 중계기 등을 이용하여 전파를 보강하거나 스마트폰의 테더링 또는 모바일 라우터를 사용합시다.
 

이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나머지는 의자와 테이블을 놓을 공간이 있으면 OK입니다. 거기가 편안하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당신 전용의 작업 환경이 될 것입니다.

 

 

5.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향후 주택의 본연의 자세가 검토 될 때가 있습니다. 집에있는 시간이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족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있는 가정 내 사고가 일어나기 어려운 안전한 거처인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가 일반적인 업무 방식이되면 교통편이 좋은 도시에 집착 할 필요가없고, 녹색이 풍부한 교외나 지방에 사는 사람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비록 좁아도 부부 각각의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등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관에 의한 입지 선정, 거주 및 구조가 많아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6. 온 오프 모두 사용할 수있는 공간 만들기

재택근무가 일반적으로 될 것이며, 앞으로의 작업 방식을 내다보고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꼭 집 밖으로도 눈을 돌려보세요. 이번에 소개 한 것처럼 집 밖으로 갑판이나 발코니를 "일할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넣어두면, 일석이조 공간의 활용입니다.

앞으로 집을 구입하거나 건축 할 사람은 꼭 외부 공간 사용도 염두에두고 계획하도록하십시오. 이미 집 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은 아늑한 데크와 테라스를 만드는 리모델링을 계획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