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게 하는 세컨하우스 시골주택 예쁜집(ft.소형주택)

바쁘게 살아가는 도심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쉴 수 있는 공간. 그래서 전원생활이 오랜시간 많은 현대인들의 꿈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은퇴하고 나면 산좋고 물좋은 그야말로 경치좋은 자연환경을 벗삼아 아늑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그런 로망 말이죠.

 

하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전원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서 노력한다면, 치솟는 아파트 가격에 대한 부담없이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는겁니다.

 

 

 

 

 

 

한창 일해야 하는 젊은 나이대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골주택 예쁜집

시골에 아늑한 전원주택을 짓는것도 물론 여건이 된다면 좋은 방법이겠지만, 주말에 한번씩 와서 지낼정도의 세컨하우스 개념이라면 굳이 크기가 커야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가족모두가 전원생활을 목표로 둔다면 계획에 따라 제일 먼저 아주 작은 소형주택 형태로 마련하고 지내보는것도 좋을겁니다.

 

시골주택 예쁜집

집이 작다는건 불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배제한 심플한 삶을 살겠다는 것이죠. 도심에서 한 평생 채우는 삶을 살기만 한 사람에게 비우며 산다는것의 철학은 때론 몸도 마음도 더 넓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거죠.

 

 

 

 

 

 

이건 직접 심플라이프를 경험해보면 알듯 싶네요. ㅎㅎ

 

시골주택 예쁜집

세컨하우스 형태로 시골주택 짓는다면 예쁜집 소형주택 사진들을 참고삼아 구경해보세요. 아담한 사이즈 라도 충분히 예쁩니다. 거실인테리어가잘된집 뭐 이런것 보다 나와 가족이 온전히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작은집 형태라면 참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시골주택 예쁜집

시골주택 예쁜집 사진들 중에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나요? 개인의 취향껏, 혹은 가족끼리 어떤 디자인의 집이 좋을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보시죠.

 

 

 

 

 

 

그 시간들 조차 아주 작은 전원생활의 첫걸음일 수 있을테니... ^^

시골주택 예쁜집

 

전원생활 소형주택(작은 집)에서 사는 것의 장점과 단점

전원생활 소형주택(작은 집)에서 사는 것의 장점과 단점